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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그를 찾아 누리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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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6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꼭 믿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임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은 무엇일까요? 첫째, 우리를 항상 만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찾기만 해도 기뻐하면서 상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울 왕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무당을 찾아갔기에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찾았더라면 절대로 버림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가 먼저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죄 짓고 타락하다 보니 나중에는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자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리는데,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다고 무당을 찾아간 것입니다. 이런 믿음 없는 행동이 그를 망하게 했습니다. 여러분, 기도가 응답되지 않아도 끝까지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무당이나 점쟁이를 찾아가지 마십시오. 죽으나 사나 하나님만 찾으십시오.

둘째,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계십니다. 하나님에게는 좋은 것이 아주 많습니다. 주고 싶어하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여호수아가 실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꾀를 내었습니다. 아주 낡은 옷을 입고 낡은 포도주 주머니와 곰팡이가 난 떡을 갖고 와서 먼 나라에서 왔다고 하면서 조약을 맺자고 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찾지도 않았고,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일을 처리했습니다. 그만 큰 실수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면,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만 그들에게 속아서 기브온 사람들을 멸하지 않기로 언약을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들을 다 멸하라고 하셨는데 실수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많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어떤 죄를 범했어도 교회에 꼭 나오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살 길이 열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여!' 하고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염치 불구하고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찾는 자는 결단코 타락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사람이 있는데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아무리 바쁘고 어려운 형편이라도 하루에 세 번씩 꼭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다니엘이 항상 그렇게 기도한 결과, 문제가 해결 안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복을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평생 깨끗하게 살았습니다. 신앙을 잘 지켜 하나님이 주신 모든 복을 받고 성공적인 삶을 살다가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었습니다.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런 복이 올 것입니다.

정필도 목사 (부산 수영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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