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엘료 행복 연금술] 창조적 해법 기사의 사진

※문장의 힘

한 장님이 메카로 가는 길에서 구걸하고 있었다. 한 무슬림이 지나가다 코란의 가르침처럼 그에게 다가가서 사람들이 도움을 주는지 물어봤다.

장님은 자신의 빈 통을 흔들어보였다. 그러자 남자가 장님이 목에 걸고 있던 종이에 글을 썼다.

몇 시간 후 그 남자가 다시 돌아왔다. 장님은 그동안 많은 돈을 받았기 때문에 놀라서 그에게 종이에 무엇을 적었는 지 물었다.

간단합니다. "오늘은 햇볕이 아름다운 봄날이고 저는 장님입니다."

※사랑의 목적

사르트르는 인간의 자유는 자신의 구속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이 말에 동의한다.

'지금 하루 8시간 일을 하지만 승진되면 12시간 일을 하게 될 거야. 결혼을 하니까 이제 내 시간이 사라졌어. 종교를 찾았더니 이제 예배, 미사 등 빠지면 안돼.' 사랑, 일, 믿음 등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결국 무게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벗어날 방법은 하나, 바로 사랑뿐이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할 때 우리의 구속이 자유가 되는 것이다. 사랑으로 할 수 없다면 당장 그만두는 것이 낫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가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

엄한 말이지만 바로 이것이다.

※바꿀 수 없는 처소

어느 나라의 왕이 선인으로 알려진 남자를 불러서 신이 어떤 분인지 물었다.

"그분은 자비와 용서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닮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 말에 감동은 받은 왕은 그 선인에게 궁궐에 거하면서 자신을 지도하도록 청했다.

"말씀은 고맙지만 만약 제가 공주님에게 입맞춤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왕이 화가 나서 말했다.

"다시 주둥아리를 놀려서 그따위 말을 한다면 옥에 가둘 것이다."

"제가 섬기는 왕이신 신은 제가 자연 속을 다니며 매일 백 번도 넘게 잘못을 하지만 저에게 사랑을 베푸십니다. 어떻게 이 왕을 제가 하지도 않은 것을 벌하려는 왕과 바꾸겠습니까? 왕께서 제게 요청한 설명을 제가 드렸지만 그것이 마음까지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왕은 왕의 길을, 저는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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