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국적으로 거점병원에서 11명의 의료진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12일 현재 의사와 간호사, 실습생 등 전국 의료기관 종사자 30명이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가운데 11명은 치료 거점병원에서 감염됐으나 병원내 감염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대책본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또 이들 30명 전원은 완치됐으며 동료 등 접촉자 가운데 추가 감염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일 현재 신종플루 확진자는 1만 5천185명으로, 이 가운데 2천70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1명은 사망하고 나머지는 완치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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