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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여성CEO 열전] 크리스천 홈스쿨링 프로그램 ACE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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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국제학교 1대 1 수업 모습.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를 꿈꾸는 김주선 학생(오른쪽)이 지난 5일 정다은 교사로부터 영어 말하기 수업을 받고 있다.
모아국제학교는 2010년 7월 설립된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이사장 정웅 장로)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 육성과 국내외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설립한 국제학교다. 4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세계 145개국 수백만명의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크리스천 홈스쿨링 프로그램인 ACE의 교재와 수업 방식을 도입했다. 주 5회 매일 3∼6시간 방과후수업만으로도 모아국제학교와 결연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브리지웨이아카데미의 졸업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졸업장만 있으면 국내외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브리지웨이아카데미는 미국 연방정부 교육협회(SACSCASI), 미국 사립학교 교육협회(NAPS), 펜실베이니아주 교육부(PDE)에서 공인한 학교다.

모아국제학교는 미국 명문대 출신 교사들의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별, 능력별 커리큘럼으로 철저한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있다. 해외 조기 유학을 시키지 않고 두 자녀를 미국 명문대와 대학원에 진학시킨 이현미 교장의 교육철학과 교육 방법이 올바른 해외 유학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학생들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성경 등 5과목을 배운다.

ACE 교재는 학년별로 총 12권씩 구성돼 있다. 나이나 학년에 관계없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진도를 나갈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다. 각 반의 인원도 12명으로 제한돼 수업 집중도가 높은 편이다. 이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받은 학생들 상당수가 하버드대 줄리아드음대 펜실베이니아대 등 미국 명문대에 합격했다.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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