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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外

[새로나온 책]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外 기사의 사진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공병호 지음/21세기북스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저자가 ‘공병호의 성경공부’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한 신앙고백서다. 그는 예수님을 정확히 아는 것이 크리스천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설명한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예수님을 만난 후 겪게 된 삶의 변화에 관한 고백은 울림을 준다. “저는 기도를 통해서 차근차근 자기중심의 생활에서 점점 하나님 중심으로 삶의 축이 움직여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일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측면에서 큰 힘을 기도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즐거움이자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기쁨은 그 어떤 행복감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245쪽)

파스칼의 팡세/블레즈 파스칼 지음, 조병준 옮김/샘솟는기쁨

팡세 원서에서 기독교를 위한 변증에 초점을 맞춘 364편을 뽑아 죄, 인간, 은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믿음, 그리스도교, 교회, 예언, 기적, 성경, 사유라는 12가지 주제로 재구성한 책이다. 각각의 주제에 딱 맞는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들이 이해를 돕는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참함,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간의 행복. 인간의 본성은 타락했다. 본성 자체가 그것을 증명한다. 구세주가 존재한다. 성경이 그것을 증명한다."(37쪽) 파스칼이 남긴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유명한 말은 곧 인간의 위대함과 하나님 없는 나약한 존재로서의 인간의 비참함을 동시에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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