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구름바다 위에 뜬 섬 기사의 사진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던 지난주 서울 관악산 정상이 짙은 운무에 휘감겨 있는 모습입니다. 도시의 경계를 이루던 우람한 산이 구름 속에 파묻혀 산봉우리만 살짝 내밀었습니다. 마치 구름바다 위에 떠 있는 섬 같습니다. ‘운해(雲海)’란 표현이 실감나는 풍경입니다.

글·사진=구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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