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가을이 갑니다 기사의 사진
덕수궁 돌담 너머 노란 은행나무, 빨간 단풍나무 몇 그루가 아직은 가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고궁 담장 아래 남아 있는 빛 고운 단풍잎 말라 바람에 날리면 이 가을도 막을 내리겠지요. 야속하게 떠나려는 11월이 가기 전에 따뜻한 캔커피 하나 주머니에 넣고 바스락바스락 낙엽길 한번 걸어보세요. 마음 통하는 벗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요!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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