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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제일교회 각막이식 수술비 300만원 후원

백내장 할머니 위해 60만원도

천호제일교회 각막이식 수술비 300만원 후원 기사의 사진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서울 천호제일교회(장이규 목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각막이식 수술비로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천호제일교회는 지난 23일 추수감사예배에서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인 조정진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장이규 목사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생명나눔운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천호제일교회는 이날 백내장으로 투병해온 강옥자(69) 할머니의 수술비용으로 써달라며 수술비 60만원도 추가로 내놓았다.

조 목사는 “수술비가 없어 각막이식을 포기하는 시각장애인이 적지 않다”며 “수술비 후원은 교회들이 사회적책임을 다하려는 일종의 사회공헌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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