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0대 뉴스] (8) 美 연준 ‘양적완화’ 종료… 국제유가 연일 폭락세 기사의 사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10월 29일 양적완화 프로그램 종료를 선언했다.

경기와 고용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은 지난해 말 850억 달러(93조원)였던 3차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 달러(11조원) 줄이는 테이퍼링에 착수한 데 이어 올해 여섯 차례 회의에서 채권 매입액을 매번 100억 달러씩 줄여 왔다.

연준의 양적완화 종료,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와 공급 과잉 현상으로 국제 유가는 급락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 6월 배럴당 111달러에서 12월 6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도 101달러에서 50달러대로 5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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