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뉴스] (6) 수능 2년 연속 출제 오류… 교육당국 신뢰 추락 기사의 사진
2년 연속 출제 오류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 올해 치러진 2015학년도 수능에서 생명과학Ⅱ 8번과 영어 25번의 복수정답이 인정됐다. 올해 수능은 변별력 조절에도 실패해 수험생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비난을 받았다. 교육 당국이 오류를 부인해 온 2014학년도 세계지리 8번 문항은 법원 판결로 전원 정답 처리됐다. 대학들이 판결에 따라 입학전형을 다시 실시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다. 결국 정부는 ‘수능개선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뒤늦은 해결책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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