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뉴스] (2) 헌재 ‘8대1’ 통합진보당 헌정사상 첫 정당 해산 기사의 사진
헌법재판소는 12월 19일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결정을 내렸다. 통진당은 전신인 민주노동당 설립 이후 14년, 새진보통합연대(진보신당) 및 국민참여연대와 손잡고 창당한 지 3년여 만에 해산됐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진보정당 역사상 최다 의원(13석)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던 통진당은 민노당 시절부터 계속된 민족해방(NL) 계열과 민중민주(PD) 계열 사이 갈등이 폭발하고, 이석기 전 의원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종북 논란’에 끊임없이 휘말리다 결국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