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뉴스] (3) 비선실세 의혹 ‘정윤회 문건’ 2014년말 정국 강타 기사의 사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거론된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파문이 연말 정국을 강타했다. 이 의혹은 정씨와 ‘문고리 권력’으로 통칭되는 이재만·정호성·안봉근 청와대 비서관 3인방 대(對) 박지만 EG 회장의 권력암투설로까지 비화됐다. 청와대는 정씨 관련 청와대 문건을 처음 보도한 언론사와 경찰 출신 전직 행정관을 고소·수사의뢰했고, 박 대통령도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나 파문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내부 공직기강 해이 문제까지 부각되면서 정치권에서 청와대 인적 쇄신론이 강하게 분출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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