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뉴스] (8) 총기난사 등 잇단 사고에 방산비리… 한심한 軍 기사의 사진
지난 6월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전방 일반전초(GOP)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병사와 부사관 등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가해자 임모 병사는 GOP에 배치돼선 안 되는 ‘관심병사’였다. 28사단 윤모 일병 사망사건은 고참들의 엽기적이고 잔혹한 집단구타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전근대적인 병영문화에 대한 혁신 요구가 거셌다. 구식 음파탐지기를 탑재해 세월호 참사 때 구조작업을 하지 못한 해군 통영함은 ‘군납비리 사건의 종합판’으로 방산 비리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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