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뉴스] (10)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4박5일 ‘치유의 행보’ 기사의 사진
지난해 3월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시아 첫 방문지로 우리나라를 택했다. 교황은 8월 14일부터 4박5일 일정 내내 소탈한 행보를 이어가며 종교인을 넘어 전 세계인의 영적 멘토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 천주교 순교자인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미사 집전 등 종교행사 외에 세월호 참사 유족과 새터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강정마을 주민 등 사회 약자들을 두루 만나 이들의 아픔을 끌어안았다.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조언을 건넸고 이 땅의 미래를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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