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뉴스] (9) 이건희 회장 7개월째 와병… 삼성전자 어닝쇼크 기사의 사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5월 10일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폐소생술과 막힌 심혈관을 넓히는 심장 스텐트 수술을 받은 뒤 삼성서울병원에 7개월째 입원 중이다. 이 회장은 뇌·장기 손상을 최소화하는 저체온·진정 치료를 받고 입원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 현재 휠체어 운동을 포함해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 인지기능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이 회장의 경영 공백이 길어지는 가운데 주력인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의 반토막인 4조600억원으로 떨어지는 어닝쇼크(실적충격)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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