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뉴스] (5) 조현아 ‘땅콩 회항’… 재벌가 2·3세 자질 도마에 기사의 사진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 회항’ 파문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 조 전 부사장은 12월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이 땅콩을 봉지째 준 서비스를 문제 삼아 이륙 준비 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 이는 국제적 조롱과 함께 국내에서도 거센 비판이 일었다. 재벌가 오너 가족의 ‘슈퍼 갑질’ 논란에다 항공법 위반,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조 전 부사장의 형사 처벌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사건으로 재벌가 2, 3세들의 자질과 경영 능력도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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