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0대 뉴스] (9) 서방-러 패권다툼으로 비화된 우크라이나 혁명 기사의 사진
러시아의 크림 병합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 간 패권 다툼은 신냉전 위기를 불러왔다. 2월 우크라이나에서 친서방 정권을 몰아내는 혁명이 일어나자 크림자치공화국 내 친러시아계 주민들이 3월 주민투표를 실시, 러시아 귀속을 결정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월 크림반도 병합안에 서명하면서 러시아는 60년 만에 크림반도를 되찾았다. 우크라이나 동부에서는 4월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정부에 맞서 독립을 선포함에 따라 내전이 시작됐다. 양측이 9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휴전협정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싸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유엔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최소 4634명이 사망하고 1만243명이 부상했다고 집계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