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인의를 찾아서-주목! 이 클리닉] 김태유 서울대암병원장은

[명의&인의를 찾아서-주목! 이 클리닉] 김태유 서울대암병원장은 기사의 사진
김태유 서울대암병원장은

경남 진해 출신. 판단이 빠르고 깔끔하며 치밀한 스타일이다. 환자를 볼 때 그냥 진료에만 그치지 않고,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할 정도로 임상연구에 관심이 많다. 진료시 연구개발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실을 찾아내고자 늘 노력한다는 얘기다. 건강관리를 위해 주말 오후에 집 근처 헬스클럽에서 6시간 동안 근력운동과 달리기, 수영을 하고 있다. 부인은 피부과 전문의로 서울 신당동에서 피부과를 개원 중이다.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0년부터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일해 왔다. 1998∼2000년 미국 하버드의대 다나 파버 암연구소, 2004∼2005년 미국 플로리다 대학서 방문 연구원 및 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유전체학회 운영위원장, 대한암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지난 2005년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항암제에 대한 반응을 결정하는 중요 인자임을 밝혀내 주목을 받았다. 이 연구논문으로 2009년 보령암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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