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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장대현 ‘하나님의 창조세계’ 개인전

28일부터 서울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

서양화가 장대현 ‘하나님의 창조세계’ 개인전 기사의 사진
서양화가 장대현 작가는 28일부터 3월13일까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우주계, 가상계, 초월계로 구성된 작품 24점을 볼 수 있다(사진). 이번 전시의 포인트는 갤러리 공간마저도 전시의 한 형태로 꾸민다는 거다. 작가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원래 하나이며, 하나로 통한다’는 생각에서 흰색으로만 표현했는데, 관람객이 그 공간으로 들어가 공간체험을 할 수 있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장 작가는 영국과 미국, 스페인에서 수학했다. 한국과 미국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을 가졌다. 2012년 LA한국문화원 전시 공모에서 수상했다. 장 작가는 서강대 장용호 교수와 총신대 김희자 교수의 장남이다. 전시 오프닝은 28일 오후 2시(02-3495-1457).

노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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