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人터뷰] 정진섭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 81년 합격했다면 황교안 법무 司試 동기 기사의 사진
정진섭 변호사의 명함에는 ‘Partner/변호사’라고 돼 있다. 통상 대형 로펌의 변호사는 Partner(파트너) 변호사와 ‘Associate(어소시에이트) 변호사’로 구분된다. 전자는 부장판사나 부장검사 이상을 지냈거나 경력이 많은 변호사, 후자는 신입에서 10년차까지의 젊은 변호사를 지칭한다. 정 변호사는 국회의원 경력과 나이 등을 감안해 파트너 변호사 대접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연봉 계약을 어떻게 했느냐고 묻자 그는 “연봉은 마누라한테도 비밀”이라며 “여기 처음 들어오는 젊은 변호사들 꽤 많이 받는데 저는 조금 더 받는다”고 했다.

정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 72학번이다. 박시환 차한성 신영철 전 대법관과 천정배 권재진 전 법무장관이 동기동창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황찬현 감사원장도 동기다. 8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면 황교안 법무장관이 시험 동기가 된다.

△1952년 경기도 광주 출생 △경동고, 서울대 법학과 △17,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 전략기획본부장, 지방자치위원장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한국방송개발원 상임이사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