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전문가다. 작년 8월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기 이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으로 있을 때부터 NCS와 NCS 학습 모듈 개발에 주력했다. 당시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NCS를 완성한 그는 공단 이사장으로 와서는 이를 널리 적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NCS에 관한 그의 소신은 분명하다. 학벌 등 스펙이 노동시장에서 인재를 가려내는 신호 기능을 이미 상실한 상황에서 채용 패턴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그의 휴대전화는 일정으로 빼곡하다. NCS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정치인, 기업인, 교수, 관료 등을 수시로 만나 설명하고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지론이다.

△한국외대 영어과 △미 코넬대 경제학 박사 △한성대 교수, 교무처장 △노사정위원회 노동시장선진화위원회 위원장 △고용보험위원회 위원

장진영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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