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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보라 귀국 독주회

피아니스트 이보라 귀국 독주회 기사의 사진
피아니스트 이보라(사진)씨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바하의 파르티타 1번, 모차르트의 소나타 8번, 쇼팽의 발라드 1번 등을 연주한다. 중학교 2학년 때 러시아로 유학 가 모스크바 그네신 우칠리쉬(음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오벌린대 학부를 마치고 일리노이주립대에서 피아노 교육학 석사와 연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섬세한 표현력으로 호평 받는 그는 2003년 그리스 아네테 ‘Konzerteum’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시작으로 2007년 이탈리아 산바르톨로메오 알 마레 도로 국제 콩쿠르, 2008년 미국 오벌린대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다.

현재 일리노이주립대 음대 부속 피아노 교생 프로그램 간사이다. 그는 일리노이주 샴페인의 한인교회인 예수사랑교회 성가대 반주자로 봉사하고 있다. 부친은 신앙시인 이재창 인천 부평 부개제일교회 담임목사다. 전석 2만원, 학생 50% 할인(02-3436-5929·sactick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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