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푸른나무청예단과 손잡고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나섰다 기사의 사진
민병성 푸른나무청예단 이사장(오른쪽)과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오른쪽 두 번째), 김종기 명예이사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20일 청소년 폭력 예방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브랜뉴뮤직 제공
연예기획사 브랜뉴뮤직이 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인 푸른나무청예단과 손잡고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나섰다.

브랜뉴뮤직 라이머(본명 김세환) 대표와 청예단 민병성 이사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청예단 학교폭력 SOS 지원단 건물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라이머는 “우리나라 청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힙합, 흑인음악인데 힙합이 굉장히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문화와 음악이라는 편견이 있는 것 같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런 편견이 깨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브랜뉴뮤직 소속 뮤지션들은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한 예방 및 홍보활동에 앞장서서 참여하게 된다. 브랜뉴 소속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음악과 재능 기부 등으로 청예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브랜뉴뮤직은 래퍼 출신 라이머가 설립한 연예기획사로 버벌진트, 산이, 팬텀, 트로이, 애즈원 등 힙합 뮤지션 중심으로 꾸려진 기획사다. 브랜뉴뮤직은 평소 폭력 예방 등 청소년 돕기 사업에 힘써 왔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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