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컨슈머리포트] 전문가들의 피부 진정 비법… 햇볕에 지친 피부엔 ‘수분 섭취·시원한 팩’이 정답 기사의 사진
수딩젤 5개 제품에 대한 평가를 맡은 전문가들. 왼쪽부터 김해민 이경민 포레 메이크업팀장, 박선영 국제대 교수, 안지현 AnG클리닉 원장, 최윤정 에프북 에디터, 피현정 브레인파이 대표.
여름철 뜨거운 햇볕에 노출돼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전문가들은 어떤 비법을 실천하고 있을까? 국민컨슈머리포트 평가자들은 한결같이 “물을 많이 마시면서 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팩의 재료는 조금씩 달랐다.

안지현 AnG클리닉 원장은 진정토너팩을 자주 한다고 했다. 진정토너를 듬뿍 묻힌 화장솜을 냉동고에 얼려놓았다 15분쯤 얼굴에 얹어 놓으면 열감이 식는다고.

김해민 이경민포레 메이크업 팀장은 녹차액기스팩을 추천했다. 녹차 티백 3개를 소량의 미지근한 물에 진하게 우려낸 뒤 얼음을 넣어 차갑게 한 다음 스킨 솜을 넣어 적셔서 얼굴에 올려놓은 채 15분 정도 두면 미백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했다.

박선영 국제대 교수는 오이팩을 꾸준히 하는 편이란다. 오이 간 것 2스푼에 비타민 C 1캡슐 분량의 가루와 밀가루 적당량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 세안한 얼굴에 바르고 15분 정도 있다 찬물로 헹궈내면 미백은 물론 수렴, 보습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비타민C 대신 달걀노른자와 꿀을 넣어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단다.

피현정 브레인파이 대표는 라이스페이퍼 팩을 한다고 했다. 라이스페이퍼를 얼음물에 담가놓았다 피부에 마스크팩처럼 올려두면 미백과 진정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박 교수가 추천한 오이팩 재료를 바른 다음 라이스페이퍼를 올려놓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혜림 선임기자

▶ 국민 컨슈머리포트 [기사 모두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