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삼위일체 부정하는 어느 목사 글 이해안돼…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영원한 진리·표준인 성경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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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기독교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 회원이 올린 모 목사님의 메시지 내용 중 “재림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삼위일체는 가톨릭 이단이 만든 것이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A : 아무리 유명한 석학, 과학자, 목사라도 그들의 말이 진리이거나 삶의 표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성경만이 영원한 진리이고 표준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왜곡하거나 이탈하는 것을 이단이라고 규정합니다. 유명하다는 목사님이라도 성경을 떠난 설교나 글을 쓴다면 그는 정상적 목사일 수 없습니다.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이 친히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셨고, 베드로나 바울 사도 역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경우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 종말과 영원세계를 예언했습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니.”(마 24:30)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마 25:31) 위의 몇 구절에서 언급되고 있는 ‘인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합니다. 재림하실 분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자신임을 친히 밝히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천주교 이단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을 인간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명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오랜 세월 동안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사람이 삼위일체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삼위일체론은 신학자들이 연구와 논쟁을 통해 정립하긴 했지만 그러나 성경이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 1:26) 세 차례나 ‘우리’가 반복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마 17: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 13:13) 등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사역을 설명해 줍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단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침투합니다. 특히 카페나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부정적 사건이나 학설들은 검증되지 않은 허구이거나 유언비어라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진리는 하나이고 변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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