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 읽기]  박정희 장군, 나를 꼭 죽여야겠소 기사의 사진
1963년 사형을 당한 황태성은 한국 현대사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그는 북한의 간첩이었을까 밀사였을까?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 장군은 형 박상희의 절친한 친구였던 그를 왜 총살해야 했을까? 이 책은 황태성 사건의 전모를 다룬 최초의 저작이다. 저자들은 당시 박정희는 공산주의자라는 공격에 시달리고 있었고 대통령 선거에 나서면서 그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황태성 처형을 결정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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