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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구협의회, 동성애 반대 기도회 개최

서울 성북교구협의회는 13일 서울 성북구 월곡로 성복중앙교회에서 성북교경협의회 종암교경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서울시와 성북구를 위한 연합기도회’에서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동성애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간구했다.

강사로 나선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는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로마서 1장을 보면 일반 죄악들은 간단하게 단어만 명시했지만 유독 동성애만 2개 절을 할애하며 큰 죄악이라고 말씀하고 있다”면서 “성경 전체를 봤을 때 성적 타락의 극치는 동성애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들이 성적 순리를 역리로 바꾸어 쓰는 동성애가 죄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그것이 동성애자를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헌신”이라면서 “교회는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라는 죄를 끊고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그들을 치유하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북교구협의회는 동성애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동성애·성소수자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 지난 2월 제1회 기도회를 개최했고 9월엔 목회자 동성애 대책 세미나를 열었다. 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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