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품격을 높여라] LG유플러스, 가스락·맘카 등 속속 출시… 홈 IoT 가입자 5만 넘어 기사의 사진
LG유플러스는 ‘이용자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비용을 줄여주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한 홈 IoT 서비스들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 가입자는 지난달 기준 5만1000명을 넘어섰다.

가스락과 맘카를 비롯해 스위치, 플러그, 에너지미터, 온도조절기, 열림감지센서, 도어락 등 6가지 홈 IoT 신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홈 분야와 함께 개인, 산업, 공공 분야 IoT 서비스에 대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대전 기술연구원에 IoT 인증센터를 개소해 IoT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험환경을 갖췄다.

7월에는 IoT 조직을 강화해 LTE(롱텀에볼루션)에 이은 차기 성장 동력으로 IoT 사업을 추진 중이다.

LG유플러스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스마트그리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전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으며 LTE 네트워크 및 IoT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및 전기차 관련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구업체 에넥스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직매장에 홈 IoT 고객 체험존을 구축해 LG유플러스의 홈 IoT 7종 상품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인 ㈜안강개발과는 IoT 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밖에도 스타트업·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IoT 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기업들에 LG유플러스 LTE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IoT 기술과 사업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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