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품격을 높여라] GS칼텍스, 적기·적소 투자로 수출 다각화 기사의 사진
GS칼텍스가 생산한 수출품을 선적하고 있는 유조선.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전체 매출액 중 3분의 2를 수출하는 대표적인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 전체 매출액의 26% 수준이던 GS칼텍스의 수출 비중은 2006년 50%를 넘어섰고, 2012년 67.0%, 2013년 68.2%, 2014년 66.3%로 각각 상승했다. 수출 비중의 비약적인 증가는 적기 투자를 통한 고도화시설 확충 등 시설경쟁력 확보에 따른 결과다. GS칼텍스는 2011년 국내 정유업계 최초이자 국내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20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25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GS칼텍스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증대될 것을 예측하고 중질유분해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충했다. GS칼텍스는 여기에서 생산된 친환경적인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량을 늘리고, 이를 수출에 집중해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석유화학사업 부문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을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1990년 제1파라자일렌 공장 및 제1BTX 공장을 완공한 이후 방향족을 비롯한 석유화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GS칼텍스는 폴리에스테르 산업의 기초 원료인 파라자일렌 135만t과 합성수지 원료인 벤젠 93만t 등 연간 총 280만t의 방향족 생산능력을 보유해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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