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품격을 높여라-SK플래닛] 두툼한 지갑 대신 앱 하나로 기사의 사진
SK플래닛은 지난해 6월 통합 커머스 브랜드 ‘시럽’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O2O 사업을 시작했다.

‘시럽 월렛’은 다양한 멤버십 카드의 발급 및 적립과 쿠폰, 기프티콘, 티켓 관리 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지갑 서비스이자 개인 맞춤형 쇼핑 혜택 관리까지 가능한 ‘스마트 쇼핑 가이드’ 서비스다.

시럽 월렛은 기존 모바일 지갑 기능을 강화한 동시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지오펜싱(Geo-fencing) 등의 신기술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개인화된 쇼핑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O2O 서비스로 거듭났다. BLE 기술을 활용해 상점들이 밀집한 거리에서 비콘이 설치된 매장의 상품 할인 정보나 이벤트, 쿠폰 등 실시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PS 기반의 가상 반경 설정기술인 지오펜싱을 이용, 특정 구역의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쿠폰을 제공하는 등 혜택도 주고 있다.

‘시럽 오더’는 사용자 주변의 제휴 매장을 보여주고 고객이 원하는 매장의 상세 메뉴를 제공해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도 맞춤형 주문과 모바일 결제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선주문 O2O 서비스다. ‘T맵 택시’는 T맵, T맵 대중교통, T맵 안심보행 등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오랜 기간 운영해 온 SK플래닛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출시한 모바일 앱 택시 서비스다. SK플래닛은 T맵 택시 앱 안에서 신용카드 및 SK플래닛의 간편결제 서비스 ‘시럽 페이’ 등을 활용해 택시요금 결제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김준엽 기자

▶창간 27주년 특집 모두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