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동성애자들 행복추구권 주장은 무리”… 선한문화창조본부 창립 포럼

선한문화창조본부(대표회장 최석우 목사)는 최근 서울 서초구 더 팔래스 호텔에서 창립 기념으로 ‘동성애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본부 자문위원인 박서영 법무사는 발제를 통해 “동성애 단체들은 동성애를 보호해야 하는 법적 근거가 헌법상 행복추구권이라고 답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대답”이라고 밝혔다.

또 “만약 그 대답이 맞는 답이라면 소아성애자들이나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 등을 주장하는 이들도 이를 근거로 법적 보호를 해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2 발제자 길원평 부산대 교수는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섭리, 즉 인체구조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남성동성애자는 변태적인 방법으로 성행위를 한다”면서 “이 때문에 일반인이 잘 걸리지 않는 질병에 감염되곤 한다”고 주장했다.

선한문화창조본부는 지난달 7일 서울 영등포구 푸른성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앞으로 동성애 문화와 학원폭력 척결 캠페인, 건전 뮤지컬 제작, 포럼 등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창조질서를 바로 세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영대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