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위기가 기회다-한화갤러리아] 여의도를 신흥 관광명소로 4개층 규모 면세점 준비 중 기사의 사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 여의도 및 한강 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시내면세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28일 오픈을 목표로 하는 면세점은 모두 4개 층으로 꾸며진다. 그라운드 플로어에 수입화장품, 럭셔리 패션&뷰티 매장이 들어서는 것을 비롯해 1층(럭셔리 워치), 2층(국산화장품 및 패션&액세서리), 3층(국산품 및 중기 전용관) 등 층별로 특색 있는 매장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면세점은 한강과 정치·경제 중심지 여의도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여의도를 신흥 관광·쇼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63빌딩 자체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한강유람선 프로그램, 노량진수산시장 투어, 한류스타 초청 콘서트, 여의도 봄꽃 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등 13개 신규 관광 진흥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도심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 분산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해 재방문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길 기자

▶창간 27주년 특집 모두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