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위기가 기회다-신라] 싱가포르 창이공항 진출…  ‘제2의 K코스메틱’ 허브로 기사의 사진
신라면세점은 1986년 시내면세점 서울점 오픈 후 2008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을 시작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국내 면세점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2013년에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해외 첫 매장을 오픈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월부터 창이공항 향수·화장품 전 매장에 대한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 화장품 브랜드가 창이공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창이공항을 인천공항에 이은 ‘제2의 K-코스메틱 쇼핑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중국 최대 여행후기 사이트 ‘마펑워’와 ‘중국은행 카드사업부’가 발표한 ‘2015년 중국여행객 쇼핑 보고서’에서 중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면세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국인 관광객 대상 다양한 혜택, 중국어 통역 서비스 우수, 중국어 사이트 등을 통한 중국인 대상 프로모션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 지난 10월 ‘한중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메르스 극복을 위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을 높게 평가 받아 ‘한중경영대상’ ‘유커 만족도 지수’ 면세점 부문 1위에 동시 선정됐다.


김현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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