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내 10대 뉴스] (9) 롯데 ‘형제의 난’ 법정 소송… 피보다 진한 경영권 기사의 사진
신격호 총괄회장과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한국 재계 서열 5위인 롯데그룹 경영권을 놓고 낯 뜨거운 이전투구를 벌였다. 오너 일가들도 편을 갈라 싸움에 가담했고, 상대방을 겨냥한 비난전도 몇 개월째 계속됐다. 신동빈 회장이 그룹 경영권을 장악하는 것으로 일단락됐지만, 분쟁은 법정 소송으로 옮겨져 여전히 진행 중이다. 재벌가 오너의 독단적인 황제 경영과 베일에 싸여 있던 롯데의 전 근대적인 지배구조도 고스란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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