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내 10대 뉴스] (3)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保革 치열한 ‘역사 전쟁’ 기사의 사진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6년 만에 국정화되면서 ‘역사전쟁’이 벌어졌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월 3일 국정화 방안을 직접 확정고시하며 “역사적 사실과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계와 교육계 시국선언을 시작으로 반대여론이 들끓었다. 집필진 비공개 방침도 문제가 됐다.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와 9년간 상업을 가르쳐온 고교 교사가 각각 여기자 성추행과 자격 논란으로 집필진에서 물러났다. 국정화 반대 단체들은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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