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내 10대 뉴스] (8) 리퍼트 美대사 피습… 어느 종북주의자의 광기 기사의 사진
3월 5일 주한 미국대사가 흉기를 든 괴한에게 습격당해 중상을 입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마크 리퍼트(42) 대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연을 준비하다 친북성향 시민단체 대표 김기종(55)씨에게 얼굴과 왼쪽 손목을 수차례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뺨을 80여 바늘 꿰매는 등 2시간30분 넘게 대수술을 받았지만 곧 건강을 회복했다. 김씨는 2010년 7월에도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진 전력이 있었다.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는 지난 9월 1심 재판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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