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제 10대 뉴스] (7) 이란, 비핵화 선언… 北, 지구상 유일 ‘비핵화 예외국’ 기사의 사진
2002년 이란의 비밀 우라늄 농축시설이 폭로된 뒤 13년간 이어졌던 이란 핵 협상이 7월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타결됐다. 6월 30일로 예정된 최종 타결 시한을 넘겨 협상을 계속한 이란과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은 핵무기 개발 중단과 대이란 경제제재 해제를 맞바꾸는 합의를 성사시켰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합의 후속 조치인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사찰 결과 발표에서 “핵무기 개발이 종료됐다”고 선언하면서 북한만이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비핵화 예외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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