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제 10대 뉴스] (10)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치프라스 ‘그렉시트’로 위협 기사의 사진
‘빚쟁이’ 그리스는 구제금융 협상으로 세계경제를 위협했다. 1월 총선에서 긴축정책에 반기를 든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의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이 승리하며 그리스는 국제 채권단과 구제금융 협상을 이어갔다. 채무 상환 능력이 없는 그리스가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불사하겠다는 주장을 펴고 독일 등 채권국들이 가혹한 긴축과 구조조정을 요구하면서 위기는 극에 달했다. 8월에 그리스의 제3차 구제금융 지원 협상은 가까스로 타결됐으나 채권단 문제를 두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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