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제 10대 뉴스] (4) 폭스바겐 디젤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파문 기사의 사진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2009년부터 6년간 디젤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해 온 사실이 9월 드러났다. 조작장치 장착 차량은 브랜드별로 폭스바겐 1100만대, 아우디 210만대, 스코다 120만대에 달했다. 폭스바겐은 미국의 해당 차량 소유자들에게 최대 1250달러(약 146만원)의 현금 배상 계획을 발표하는 등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2016년형 디젤 신차에도 저감장치 조작이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친환경을 내세워 인기몰이를 해온 디젤차의 신화까지 급격히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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