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제 10대 뉴스] (9) FIFA 부패 스캔들 휩싸여… 블라터 회장 불명예 퇴출 기사의 사진
국제축구연맹(FIFA)은 부패 스캔들에 휩싸여 ‘비리의 온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FIFA의 부패 스캔들을 수사해 온 미국 검찰은 30명의 전·현직 고위 관리들을 기소했다. 이들은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국 선정 과정에서 돈세탁을 하고 마케팅, 중계권 등을 대가로 거액의 뇌물과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부패의 몸통으로 지목된 제프 블라터(79·스위스) 회장은 지난 5월 5선에 성공했지만 나흘 만에 사퇴를 선언했으며, 최근 8년간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고 불명예스럽게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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