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교회 10대 뉴스] 이슬람 할랄식품 강타… 교계 강력 반대·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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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조성 중인 할랄식품 테마단지를 반대하는 기독교계 운동이 활발했다. 특히 지난 17일 익산시청 앞에서 열린 ‘할랄식품반대 특별기도회’를 기점으로 확산됐다. 이들은 “우리 기업이 할랄식품을 인증받는데 1∼2년 걸리고 유효기간은 1∼2년에 불과해 소요되는 비용대비 효과가 작다. 정부가 할랄식품 테마단지에 대한 실익을 충분히 연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무슬림 근로자가 늘면 이 지역은 불법체류자의 은신처,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의 테러 모의 장소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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