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교회 10대 뉴스]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교단별 입장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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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뜨거운 감자’였던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해 “한국사회 근대화에 미친 기독교 역할을 비중 있게 실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교계는 ‘2015년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종교편향’을 지적했다. 다만 ‘국정화’에 대해선 입장이 갈렸다.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교회언론회 등은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국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예장 통합 등은 “다음세대의 역사인식이 획일화 될 수 있다”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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