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내 10대 뉴스] (2) 위안부 협상 전격 타결… 韓·日관계 새 국면 기사의 사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협상이 2015년 연말 전격 타결됐다. 1990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설립 이후 25년 만이다. 일본 역대 어느 정권보다 우익적 편향이 심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집권 만 3년 만에 극적으로 과거사 인식을 바꿨다. ‘최종적·불가역적’ 한·일 합의에는 처음으로 일본 정부의 공식적 책임 인정, 아베 총리의 내각총리대신 자격으로의 사죄 뜻 표명, 일본정부 예산으로 10억엔(96억7000여만원)의 피해자 ‘배상금’ 성격 기금 출연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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