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제일교회 각막이식 수술비 기부 기사의 사진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서울 강동구 천호제일교회(장이규 목사)가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로 써 달라며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5일 천호제일교회 성탄예배 중에 열렸다(사진). 후원금은 이 교회 최용범(38) 집사가 내놓은 헌금이다. 최 집사는 “20년 전 부흥회에서 언젠가 돈을 벌면 하나님을 위해 수익의 일부를 헌금하겠다고 결심했는데 이제야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전했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인 조정진 목사는 “세상에 ‘빛’을 선물하는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한 최 집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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