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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서재] 총론부터 각론… 창조부터 성전시대까지… 구약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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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위한 구약개론/유진 H 메릴 등 지음·유창걸 옮김/CLC

구약성경의 총론과 각론을 아우르는 개론서다. 구약성경의 배경을 비롯해 사본 및 역본, 성경 비평사에 대한 폭넓은 내용을 정리했다. 책은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성경은 무오하다는 전제 위에 풀어냈다. 사본비평 같은 전문적 분야는 다양한 실례를 소개해 구약성경을 실감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구약을 읽다/캐롤 카민스키 지음·이대은 옮김/죠이북스

편집부터 이채롭다. 책의 겉표지에는 구약신학의 핵심 주제를 정리했고, 속표지에는 창조시대부터 성전시대까지의 연대를 삽화와 표로 담았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인기과목 중 하나인 ‘구약성경개관’의 주교재로 사용되는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각 장마다 소개하는 짧은 안내문은 구약이해를 더 선명히 한다.



와우! 예레미야 70년/조병호 지음/통독원

예레미야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70년간 바벨론 포로가 될 것이란 예언이다. 징계와 심판을 엄중히 예고하고 있지만 70년 세월은 ‘지옥’이 아니다. 저자는 오히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역설한다. 책은 포로기 70년이 하나님의 경륜을 배우는 교육의 70년이자 안식의 70년, 바벨론 제국의 수명이 70년뿐이라는 보여주는 시간임을 고증한다. 신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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