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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 전국 최대·최고 산후조리원 개원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공원 근처 60실 규모 프리미엄급 ‘올리비움’

세란병원, 전국 최대·최고 산후조리원 개원 기사의 사진
세란병원 부설 산후조리원 올리비움 전경. 세란병원 제공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공원 근처 세란병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산후조리원을 개원해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란병원(원장 홍광표)은 16일 규모와 서비스, 시설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급 산후조리원 ‘올리비움’을 새로 개원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움은 디럭스룸(33㎡, 10평) 25실, 스위트룸(66㎡, 20평) 35실 등 총 60실을 갖췄다. 국내 최대 규모다. 기존의 실버타운 ‘골든팰리스’를 전면 개·보수해 산후조리원과 종합검진센터, 메디컬스파 시설로 변신시켰다.

올리비움은 인왕산과 안산이 마주보는 독립문공원 근처에 있어 사계절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각 방에 테라스와 통 유리창을 설치해 산모가 햇볕을 마음껏 쬘 수 있다. 개인 좌욕기, 모유수유 전용 소파, 신생아 전용 침대, 최상급 유축기 등의 개인 용품이 객실마다 구비돼 있어 산모에게 편리함도 제공한다.

세란병원은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안전한 신생아 관리라는 산후조리의 핵심 기능에 초점을 맞춰 올리비움을 운영할 방침이다. 세란병원과 연계한 응급조치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하고, 입실 신생아들의 건강도 소아과 전문의가 직접 돌봐줄 계획이다. 산부인과, 피부과, 정형외과, 치과 등과 연계한 산모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생아를 돌보는 전문 간호사와 모유수유 전문가 24시간 상주 서비스도 다른 조리원에선 만나기 힘든 프로그램이다.

홍광표 세란병원장과 최윤선 올리비움 본부장은 “산모의 산후조리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모두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산모와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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