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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 용산구-세종학당재단 업무협약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세종학당재단과 한국어·한국문화의 국외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의 주 내용은 베트남 퀴논시 내 ‘세종학당’ 설립이다. 구는 자매결연을 맺은 퀴논시에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운영할 행정 인력을 지원한다. 재단은 현지에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교원을 파견하고 ‘세종한국어’ 교재를 지원키로 했다. 퀴논시 내 세종학당은 이미 현지에 개설된 용산구 국제교류사무소 일부를 개편해 내달 중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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