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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단체, 동성애-에이즈 상관관계 홍보 나서

청소년 대상 에이즈 예방 서적 학교·도서관 등에 배포하기로

학부모 단체, 동성애-에이즈 상관관계 홍보 나서 기사의 사진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과 행복한성거룩한성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에이즈예방서적 배포 캠페인’을 선포하고 동성애와 에이즈의 긴밀한 상관성을 밝힌 책자를 전국에 보급키로 했다(사진).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이명진 전문의는 “2015년 신규 에이즈 감염자 중 남자 대 여자의 비율은 22대 1”이라면서 “우려스러운 것은 청소년과 20대 남성의 신규 에이즈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은 에이즈 환자 1인당 매달 358만원씩 보조하고 있으며, 매년 2600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탈동성애자인 박진권(32)씨도 “다수의 청소년들이 용돈을 벌기 위해 오늘도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동성 간 성관계를 하고 있다”면서 “동성애와 에이즈로부터 다음세대를 지키는 일에 학부모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연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표는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 교육부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면서 “정부가 진실을 알리지 않는다면 학부모들이 나서서 우리 자녀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시·군·구 의회와 교육청, 도서관, 초·중·고등학교 등에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050-5515-3535).

글·사진=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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