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왕 같은 크리스천으로 기사의 사진
크리스천의 모습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왕’ 같이 누리고 사는 자입니다. 그는 무엇에든지 평안하고 넉넉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왕 아버지로 모시기에 무슨 일을 만나든지 넉넉히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거지’처럼 힘겹게 사는 자입니다. 그는 늘 부족하고 불안하고 불만스럽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 두 유형 중 어느 쪽입니까.

중국의 부흥사요, 저술가인 워치만 리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20대 때 중한 병을 얻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를 놓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데 갑자기 그의 앞에 환상이 펼쳐졌습니다. 자신이 배를 타고 가는데 난데없이 거대한 바위가 나타나 배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주여, 넘어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순간 홍수 같은 거대한 물이 밀려와서 그 바위를 덮쳐 배가 무사히 지날 수 있었습니다. 환상 후에 그는 넘치는 은혜로 인하여 질병을 이기고 모든 고난도 능히 이기는 사명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오늘 우리 앞에 있는 바위들, 곧 시험 질병 실패 고통 원수 악습을 이기려면 무엇보다 먼저 넘치는 은혜를 체험해야 합니다. 내 안에 십자가 은혜가 넘쳐나면 무슨 일을 만나든지 왕 같은 크리스천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글=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삽화=이영은 기자, 정리=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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