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 두 방울∼ 애경트리오 50년 기사의 사진
애경그룹은 대표 주방세제 ‘트리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1966년 12월 1일 처음 출시된 트리오는 국내 최장수 주방세제로 야채와 과일, 식기를 동시에 닦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선보였다. 트리오는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내고 기름때를 순식간에 없애면서 기존 설거지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트리오는 지난 10월 말 기준 50년간 누적 생산량 93만t, 8억6778만개가 생산됐다. 이는 5t 트럭 18만6000대 분량이다. 제품 용기를 일렬로 늘어놓으면 서울∼부산(416㎞)을 275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며 지구(지구둘레 약 4만㎞)를 5번 회전하고도 남는다.

애경은 트리오 출시 50주년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박스’ 소비자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리오가 필요한 봉사단체와 그 이유를 기록하면 애경 생활용품 나눔박스를 50박스씩 총 2500박스를 보내준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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